문득

문득 생각이 들었다....

쓰레기 같은 글과 콘텐츠만 쌓여 가는 것 아닌가

또한 삶 자체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

순간적인 자괴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.

물론 요즘들어 비도 많이 오고 피곤한 일도 많아서 기분이 다운되기 쉬울 것이다.

시간과 공을 더 들여야 할까 싶다

그리고 뭐라도 더 해보기를 더 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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